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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cctv 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일 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CCTV 동영상 파일 캡쳐분이라 화질이 참 그렇네요.ㅠ
CCTV영상을 잠시 봤는데 동영상을 보는 것도 고역입니다.
저 때,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와 주변 초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노 전 대통령 서거 전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또한 금일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남지방경찰청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요.


경찰이 공개한 52초 분량의 화면은 서거하기 하루 전날인 지난달 22일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씨 3명이 사저 내 정원을 둘러보고 나무를 가꾸는 장면으로 시작됐고...
이어 서거 당일 오전 5시 47분께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나와 사저 앞에서 기다리는 이모 경호관과 인사를 나눈 뒤 출발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초소에서 근무중이던 전경 대원에게 거수 경례를 받고 목례로 답한 뒤에... 봉화산쪽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잠시 쉬면서 풀도 뽑고, 쓰레기도 줍는 모습이 있습니다.
경호원은 뒷춤에서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구요.

동영상의 마지막 쯤엔,
사저에 있던 신모 경호관이 경호관의 연락을 받고 차를 타고 부엉이 바위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병워능로 가기 위해 사저 앞을 지나는 장면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영상물은 사저 문 안팎에서 2대의 cctv로 찍은 것이라고 하구요. 인사를 받는 장면이나 걸음걸이 등은 보통 때와 다를 바가 없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오늘로서 노 전 대통령 서거 관련한 수사는 종료가 되었네요. 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들은 오늘 정토원을 찾아 49재의 두번째 제사인 이재를 올렸으며, 비공개로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고인의 넋을 달래는 진혼제가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일의 CCTV는 유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화면을 공개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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