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에 이어,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 _ 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예정
서울대 교수 124명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서울대 교수가 집단으로 시국선언서를 발표한 것은 2004년 88명의 교수가 노 전 대통령 탄핵 소추 철회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한 이후 5년만이다.
(사진 : 한국재경신문)
3일 오전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은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인격적 모독을 가했다"면서 "상식에 벗어난 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검찰 수사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했다.
또한 현 정부 이후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고 진단하고 정부에게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주문했다.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개임과 관려해서는 "사법부의 권위와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으며
용산 철거민 사망에 대해서는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로 검찰의 비협조 때문에
재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물연대 파업과도 관련해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계층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수들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상의 의견교환이나 언론의 독립성이 저하됐다고 비판하면서
표현의 자유와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같은 날 중앙대에서도 교수 68명이 이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서거와 관련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연세대 교수들도 빠른 시일 내에 시국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서울대 시국선언서가 발표된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는 대한어버이회 등 보수단체 회원 30여명이 난입해
"자기죄 때문에 자살한 사람을 서거라고 하고 검찰에 잘못을 돌린다"며 항의해 기자회견이 중단되기도 했다.
:: 기사 내용 : 매일경제 발췌
서울대 교수들 이어 중앙대 교수들 침묵깨고 시국선언
(사진 : 한경닷컴)
(사진 : 뉴시스)
국내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지식인들이 침묵을 깨고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중앙대 교수 60여명은 3일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문을 내고 국정 최고의 책임자로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현 내각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한국 민주주의의 종언을 예고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현 정부가 자행해온
위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는 종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되겠다던 현 정권이 국민을 전방위적으로 감시하고 억압하는
21세기형 '빅브라더'로 변신한 지는 이미 오래"라며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 어느새 경찰국가로 전락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과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옹호해 왔으며, 우리사회를 냉혹한 경쟁논리만이 지배하는
'팔꿈치 사회'로 퇴락시켰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서울대 교수들 12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명의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기사 : 한국일보)
서울대 교수 124명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서울대 교수가 집단으로 시국선언서를 발표한 것은 2004년 88명의 교수가 노 전 대통령 탄핵 소추 철회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한 이후 5년만이다.
(사진 : 한국재경신문)
3일 오전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은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인격적 모독을 가했다"면서 "상식에 벗어난 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검찰 수사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했다.
또한 현 정부 이후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다고 진단하고 정부에게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주문했다.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개임과 관려해서는 "사법부의 권위와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으며
용산 철거민 사망에 대해서는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로 검찰의 비협조 때문에
재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물연대 파업과도 관련해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계층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수들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상의 의견교환이나 언론의 독립성이 저하됐다고 비판하면서
표현의 자유와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같은 날 중앙대에서도 교수 68명이 이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서거와 관련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연세대 교수들도 빠른 시일 내에 시국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서울대 시국선언서가 발표된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는 대한어버이회 등 보수단체 회원 30여명이 난입해
"자기죄 때문에 자살한 사람을 서거라고 하고 검찰에 잘못을 돌린다"며 항의해 기자회견이 중단되기도 했다.
:: 기사 내용 : 매일경제 발췌
서울대 교수들 이어 중앙대 교수들 침묵깨고 시국선언
(사진 : 한경닷컴)
(사진 : 뉴시스)
국내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지식인들이 침묵을 깨고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중앙대 교수 60여명은 3일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문을 내고 국정 최고의 책임자로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현 내각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한국 민주주의의 종언을 예고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현 정부가 자행해온
위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는 종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되겠다던 현 정권이 국민을 전방위적으로 감시하고 억압하는
21세기형 '빅브라더'로 변신한 지는 이미 오래"라며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 어느새 경찰국가로 전락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과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옹호해 왔으며, 우리사회를 냉혹한 경쟁논리만이 지배하는
'팔꿈치 사회'로 퇴락시켰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서울대 교수들 12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명의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기사 : 한국일보)
'▶ Trend Report > -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러드 왜색 논란? 전지현 헐리우드 진출작 '블러드' 개봉 전 언론시사회 (최신영화) (0) | 2009/06/05 |
|---|---|
|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에 이어,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 _ 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예정 (0) | 2009/06/03 |
| 박혜경 남자친구는 평범남~ 박혜경 열애는 인정, 결혼은 아직 일러 (0) | 2009/06/03 |
| 드림9대회 슈퍼헐크 토너먼트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칸세코에게 쑥스러운 1회 TKO승 (0) | 2009/05/26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